이제 며칠 있으면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입니다.
설은 음력으로 묵은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희망어린 뜻이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기대를 걸어보는 설날, 모처럼 만난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고
연초 세웠던 계획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이 휴무일정을 안내해 드리오니 이용하시는 데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휴무기간 : 2009년 1월 23일(금) ~ 1월 27일(화)
휴무기간동안에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본 홈페이지의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